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rown J (문단 편집) === FLY BOY 이후의 음악적 변화 === 우선 음악적으로 2006년 데뷔 앨범, 그리고 2집과 2008년 FLY BOY 앨범이 가지고있는 간극의 차이는 엄청난데 사실 1, 2집 때는 크라운제이의 아티스트적 가치가 대중들 및 특히 힙합 리스너들에게는 크게 알려지지 못했다. 과거 정규 두 앨범의 음악을 들어보면 괜찮은 노래가 있지만 어쨋든 거기에서 FLY BOY로 넘어가는 사운드의 변화는 가히 [[대격변]]. 이렇게 리스너들에게는 비교적 이야깃거리가 없던 크라운제이의 당시 상황은 1집, 2집의 음악적 색깔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늦게 나마 이 래퍼를 다시보게 된 혹자들은 IM GOOD을 YOUNG DRO랑 작업을 한게 다시보게 된 계기라고 할 수도 있겠으나 그 이전에 지금의 크라운제이가 매니아층이 있게 됨과 동시에 음악적으로 리스너들에게 충격을 준 앨범이 FLY BOY고 더 나아가 당시에 힙합을 음악뿐만이 아니라 패션까지도 친숙하게 대중들한테 가지고 갔다. 당시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면서 보여준 라이프스타일 자체에서 힙합이 강하게 묻어나고 그것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DIRTY SOUTH 컨셉의 앨범을 들고 나온 것이 자연스럽게 시너지가 나면서 성공을 한 케이스다. 특히 A!! 라는 애틀란타 핸드싸인을 유행시켯는데, 2008년도 당시에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모자를 써보고 사진찍을때 A!! 하고 찍은 사람들도 제법 있었다. 2008년도 당시에 어떻게 보면 사소하지만, 한국 힙합만 듣는 사람에게는 낯선 문화를 보여준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이들이 있다. 당시 우결에서 크라운제이의 액션이나 행동을 보며 패널들은 단순히 웃기는 상황이라고 웃고 마는 순간들이 많지만, 미국 힙합 음악을 좋아하고 즐겼던 이들에게는 이런 모습조차도 재미있고 흥미로운 요소로 작용했을 것이다. 당시 2008년도의 사우스힙합이라 하면 비슷한 시기에 아래의 곡들이 있었다. [[MC한새]] - 따라라 [youtube(qCMBS5Lh_ZQ)] MHIS - 난 잘 몰라 [youtube(LkhRQ0oTifc)] 비슷한 시기에 나왔던 위에 상기한 사우스 힙합들이 당시에도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고 현재에 와서는 회자되지도 않는 화석같은 존재가 되어버린 반면, 크라운제이의 FLY BOY는 그 이후 최고의 포스를 보여주는 시절과는 많이 떨어져있는 모습이지만, 여전히 힙합 커뮤니티 등지에서도 간간히 게시판에는 글이 올라와 그 당시 모습을 그리워하며 영상들과 FLY BOY 무대를 회상하기도 한다. 음악도 음악대로 앞서갔지만 퍼포먼스도 쇼킹했는데 당시에 지상파 무대에서 미국 스트립 클럽에서나 볼 수 있는 돈을 뿌리는 퍼포먼스를 시도한 사람이다. 여러모로 잘 나가던 당시에 우결에서 마무리를 짓게 되고 여러 가지를 뒤로 한 채, 음악적 욕심으로 미국행을 택하게 되는데 단순히 이메일이나 트위터로 컨텍해서 음원하나 내는 수준이 아닌 그 바닥에서 씬에 자리를 잡기 위한 과정들을 CROWN TV라고 해서 올리고, GRAND HUSTLE과 이어지고 이런 과정들을 다 관심있게 본 이들 또는 뒤늦게라도 그의 발자취를 다시 따라서 보게 된 사람들은 [[힙합]] 하나만을 위해 꿈을 향해 쫓아가는 아티스트로써, 음악의 호불호를 떠나 그의 무브먼트 자체를 인정을 하는 이들도 커뮤니티에서는 꾸준히 나타나고 있다. 2008년 FLY BOY 앨범으로 가장 최고주가를 올리던 그는 이후 미국에서 활동을 하기 위해 누가 봐도 경제적으로, 엔터테이너적으로 그리고 음악적으로 밝은 미래가 보이던 상황에서 그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큰 결심을 하여 건너갔다. 당시에 그의 갑작스런 미국행은 기사로 써질 만큼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했던 것이 사실이었고, 한국 활동을 접는다는 등 여러 가지 억측이 있었으나, 곧 본인이 직접 해명영상을 올려서 논란은 일단락되었다. [[http://star.mt.co.kr/stview.php?no=2009052110324372228&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 하지만 운명의 장난인지 그렇게 미국에 가서 그가 원했던 음악을 할 줄 알았고 멋있는 모습을 기대하던 사람들은 크라운제이가 최소한 아직까지도 화려한 부활을 못하고 이렇게 까지 정체기를 겪을 것이라고 그 누가 예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데뷔 이후 한국 연예계 활동 시절부터 친형동생처럼 지내고 많은 것을 오픈하고 지냈다는 매니저를 대동하고 미국으로 건너가게 되었는데 이것이 그의 불행의 시작이자 왜 그의 전성기가 과거에 머물러 있는지 현재 크라운제이의 상황을 설명할 수 있는 알파이자 오메가이다. 전 매니저와 관련된 일[* 모르는 사람도 많겠지만 당시에 IM GOOD의 음원은 크라운제이와의 계획과는 다른 풀리지 말았어야 했던 시점에 풀려버리게 되는 일이 발생하는데 뮤직비디오 없이 '''음원만''' 덩그러니 풀려버려 음원이 풀린 그 시점으로부터 한참 뒤에 뮤직비디오가 나오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일어났다. 보증관련 사건 말고도 이것도 전 매니저와 관련이 있다고. 그러고도 월드스타 힙합 1400만이 넘은게 신기한 지경.]로 크라운제이가 또 어떤 [[힙합]] 컨텐츠를 우리에게 보여줄 수 있을까 관심있게 지켜보던 팬들 그리고 본인에게는 긴 시간 발목 잡힌 일이 되어버렸었고 2012년 신곡 쇼케이스까지 열었으나 이마저도 원래 계획과는 달리 지체되었으며 결국 쇼케이스에서 공개했던 노래 3곡 중 1곡만 LOLO앨범에 수록되게 된다.[* B.R.B Feat. 태완 AKA C-Luv] 오랜 시간이 지나 2015년 LOLO 앨범을 계획하며 동시에 미국 힙합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람과 접촉하는데 LOLO의 [[뮤직비디오]] 같은 경우에는 [[뮤직비디오|MV]] 감독으로 GABRIEL HART AKA VIDEO GOD이라는 사람과 작업을 했다. 이사람은 미국 힙합씬을 수시로 체크하고 여러 뮤직비디오를 봐온 사람이라면 한 번쯤 그가 찍은 영상을 보았을 것이다. [[[https://www.videogod.net|VIDEO GOD]]은 2017년 현재까지도 미국 힙합씬의 유명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MV]]를 찍어주고 있다. LOLO 트레일러영상이 또 재미있는데 한국 힙합 뮤직비디오에서는 처음 보는, 그러나 미국 힙합 뮤직비디오에서나 볼 수 있는 신발이 전기줄에 걸려있기도 하고, 다이스게임 씬이 나온다. 2017년 10월 10일 신곡 Trust Nobody가 발매되었으며, Lonnie Liston-Smith - A garden of Peace라는 노래를 부분 샘플링하였다. Jay-Z, Young jeezy, Mary J., Blige 등 수없이 많은 아티스트들이 써왔고 국내에서도 X-clan 등 아티스트들이 썼다는 보고가 있다. 커뮤니티에서의 반응은 그 이전에 Single, The best, 하지마, Pull up 등과 비교했을 때 다 좋은 평가가 많다. 진작에 이런 음악을 냈어야 됐다며 아쉬워하는 이들이 있기도 하고 신선하지 않은 샘플을 사용했음에도 노래는 일단 좋다는 반응이 대다수다. 녹음을 1take로 한 번에 하였다고 한다. [[분류:한국 래퍼]][[분류:힙합 래퍼/C]][[분류:1979년 출생]][[분류:한국계 미국인]][[분류:재한 미국인]][[분류:2006년 데뷔]][[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S 출연정지 연예인]][[분류:EBS 출연정지 연예인]][[분류:MBC 출연정지 연예인]][[분류:대한민국의 폭행범]][[분류:대한민국의 마약사범]][[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 신자]][[분류:미국으로 귀화한 인물]][[분류:미국 영주권자]][[분류:카투사 출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